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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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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조건만남을 했다는 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오또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장 사진과 함께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오또맘 인스타


오또맘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못 참겠다. 내 가슴 아픈 과거사를 이슈화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참았다. 아이를 가지고 감성팔이 한 적 없다. 당당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그는 "조건만남에 응한 적도 없고 누군가를 만난 사실이 없다"며 "다른 의미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전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갖긴 했지만 동거를 하지 않았다. 그러니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며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다.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오또맘은 "모든 경찰서 신고내역, 녹음파일, 협박, 증거자료가 있으니 고소하겠다"며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오또맘은 공개된 고소장을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에 따르면 피고소인을 협박, 명예훼손, 모욕,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오또맘 프로필

약 9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스타로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OTTOMOM's Boutique를 운영 중인 사업가입니다.

이름

오태화

출생

1989년 1월 23일 (32세)

직업

인플루언서온라인 쇼핑몰 사업가

신체

169cm, 57kg, 245mm

가족

슬하 1남

학력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현대무용전공)

오또맘 "조건만남 응한 적 없다"..루머에 법적대응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조건만남을 했다는 루머에 법적 대응한다. 오또맘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운을 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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